E. Coli LAVES 1931
100년의 시간이 빚어낸 E. Coli LAVES 1931은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유일무이한 자산 입니다.
E. Coli LAVES 1931
E. Coli LAVES 1931은
100년 넘은 기술노하우를 담은 세계 유일 성분입니다.
E.Coli LAVES 1931 현미경 사진 / 출처 : 스위스 라베스공장(www.laves-pharma.ch/forschung-und-entwicklung)
Escherichia Coli LAVES 1931
Escherichia Coli LAVES 1931 균주는 Dr. Ernst Laves에 의해 1931년경에 발견되었습니다.
발견 이후 Escherichia Coli LAVES 1931에 대한 연구는 오랜 세월동안 지속되어 왔고
현대적인 미생물 생명공학 제조 공정으로 혁신적인 바이오 의약품들이 개발되어왔습니다.
이러한 Escherichia Coli LAVES 1931을 원료로 하는 의약품은 점막의 질병,
특히 장 점막의 질병 및 점막염증,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같은 만성 염증성 장질환을
예방 및 치료하는 데 사용되어 왔습니다.
오늘날에는 종양, 염증성 및 기능성 장 질환, 과민성 장 증후군 및 알레르기에 대한
미생물학적 치료 요법에서 잘 확립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로바이옴 명가
라베스만의 100년의 노하우
E. Coli LAVES 1931(L1931)은 세계유일 성분으로 LAVES만의 자산이며
1931년도 발견이후 오랜 세월 수많은 연구와 치료목적으로 사용되어
널리 검증되어 온 독자적인 핵심 원료입니다.
DSMZ
독일생물자원센터
Deutsche Sammlung von Mikroorganismen und Zellkulturen GmbH, DSMZ
1969년 설립된 전세계의 미생물, 세균 샘플을
액체질소에 냉동 보관하는 독일생물자원센터 독일 정부 기관입니다.
현재 30,000개의 샘플을 보관하고 있고 WHO Risk Group 1등급과
2등급 미생물만을 보관합니다.
E. Coli LAVES 1931 관리
Escherichia Coli LAVES 1931은 등록/기탁 번호 DSM 13792
독일생물자원센터(Deutsche Sammlung von Mikroorganismen und Zellkulturen GmbH, DSMZ)에
기탁되었습니다. 이 보증은 2,000년에 이루어졌습니다.
유지 및 관리사항
대장균 L1931 순수 배양물의 11개 모세관을
액체질소에 보관함
유지를 위해 -196°C 환경에서 관리함
생산 관리사항
보증을 통해 새로운 마스터 세포 (동결 건조물)이
DSMZ에서 주기적으로 생산
Laves - Arzeimittel GmbH를 대신하여 수년(최대 10년)
간격으로 생산
향후 7~10년 동안 생산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최소
12~14개의 동결 건조물의 보존을 포함함
WHO Risk Group
WHO Risk Group 1: 개인에게 무해하거나 낮은
위험의 미생물. 인간이나 동물에 질병을 일으키지 않음
WHO Risk Group 2: 중간 정도의 개인 위험, 낮은
정도의 공동체 위험, 이분류 미생물은 인간이나 동물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음
E. Coli LAVES 1931 제품
콜리비오겐 오랄.
Colibiogen oral
더 알아보기
시네가.
Synerga
더 알아보기
콜리비오겐 킨더.
Colibiogen Kinder
더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