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biome
Laves-Arzneimittel GmbH의 오리지널 마이크로바이옴 제품을 한국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Micorbiome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의 유전정보 전체”나 “미생물 자체”

“인간의 몸에 서식하며 공생하는 미생물”인 마이크로바이오타와 게놈의 합성어이다.
인체 마이크로바이옴의 수는 순수한 인체의 세포수보다 두 배 이상 많고 유전자 수는
100배 이상 많다. 따라서 미생물을 빼놓고 인간의 유전자를 논할 수 없을 정도이기에
제2의 게놈(Second Genome)이라 부르기도 한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유익균과 유해균이 생성되는 원리와 질병 간의 연관성 등을 분석할
수 있어 신약 개발 및 불치병 치료법 연구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분야다.

[네이버 지식백과] 마이크로바이옴 [Microbiome] (한경 경제용어사전)
마이크로바이옴명가 100년의 위대한 여정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가 아직 초기 단계였던 1908년 Ernst Laves 교수가 Laves-Arzneimittel GmbH의 설립 이래 100년 이상도 더 지난 지금
장과 장내 포함된 모든 박테리아는 면역 체계의 중심 역할을 하며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Laves-Arzneimittel GmbH는 113년 동안
4세대를 이어오며 다양한 장 질환의 총체적인 치료 가능성에 대한 장과 장내 미생물의 연구를 열정적으로 전념해 왔습니다.
이와 같이 오랜 세월 헌신적인 연구를 통한 축적된 노하우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개발로 이어져
Laves-Arzneimittel GmbH를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대표적인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게 하였습니다.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도입
한국라베스제약은 2017년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이 초기 단계였던 국내에 고품질의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을
도입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프로젝트에 돌입하였습니다.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이 100년 앞선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연구와 풍부한
사용 경험으로 검증된 독일 Laves-Arzneimittel GmbH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을 아시아에서 최초로 도입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한국라베스제약은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이 국내에서도 장 질환부터 종양학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바이옴의 새역사
한국라베스제약은 Laves-Arzneimittel GmbH와 긴밀한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주사제형 분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한-독 마이크로바이옴 기술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연구 투자로 다양한 질환에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을 런칭할 계획입니다. 국내에서 기존의 의학에 대한 효과적인 대안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하여 마이크로바이옴의 새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